'미국서 새살림' 공효진 "♥케빈오 투샷 공개? 많지만 자제"[종합]

배우 공효진이 팬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자신의 여러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공효진은 4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서 'Q&A 처음 해보는 공효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공효진은 올해 여행 계획이 있다며 "벨기에 갔다가 독일 갔다가 암스테르담까지 갔다가 뉴욕에 들어가는게 목표"라고 말하고 "일주까지는 아닌데 못 가봤던 데 가보는 거고 미국에 들어가서 살 준비를 하러 가야 한다. 남편 전역하자마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효진은 케빈오와의 투샷에 대해서는 "참 많은데 그렇다고 그냥 (풀 수는 없다)"라며 "왜냐하면 결혼하기 전부터 서로 성향이 비슷했다. 나는 나, 그는 그대로 아티스트로서 있고 싶은 마음이 컸다. 투샷을 보면 투샷이 더 잘 어울리니까. 나는 배우로서 아무래도 조금 더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그걸 막 피하는 건 아닌데 자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했다. 이후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공효진은 최근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출연에 이어 영화 '경주기행'의 촬영도 마무리했다.
한편 공효진은 피부과에서의 시술에 대해 "피부과는 '이제 진짜 오셔야 되지 않아요?' 할 때 간다. 이렇게 안 오는 사람 처음이라며 옛날부터 그랬다"라며 "리프팅이 요즘 제일 목적이다. 그리고 모공 관리, 피부결 타이트닝 이런 거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20대 중반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20대 중반에는 좋은 친구가 옆에 있어야 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내가 별로냐?' 이런 거 물어봐야 된다"라며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답을 찾아가 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는 사람 찾아보면 훨씬 쉽게 갈 수 있다. 좋은 사람 있어야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팬으로부터 너무 짜증나는 사람과 당분간 자주 보며 지내야 되는 상황의 해결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는 "친구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고 "또 다른 친구에게 계속 욕을 하는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가장 건강하게 돈 안 들이고 푸는 방법은 제일 절친에게 그 사람 욕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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