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송지효, 옷 파느라 녹화 지각→매출 올려준 김종국에 “여보” (런닝맨)[어제TV]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송지효가 김종국을 향해 또 한 번 "여보"라고 불렀다.
5월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찍을수록 성공 궤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했다.
이날 지석진과 양세찬은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모자와 수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화려한 장식의 모자를 가리키며 "이거 갓등이냐"고 지적, 지석진은 "돈을 너무 많이 번 스타트업 사장님이다. 이게 다 보석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등 부분이 훤히 뚫린 파격적인 재킷 역시 놀라움을 안겼다. 지석진과 양세찬의 범상치 않은 투샷에 유재석은 "여기서 트롯 대축제 하냐. 혹시 지역 행사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어깨 끄덩이가 가능한 파워숄더 패션을 자랑했다. 지예은은 "원래 지효 언니랑 같은 팀인데 언니가 출장 때문에 늦고 있다"며 송지효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알고 보니 송지효는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해 오프닝 장소로 향하던 중 길을 잘못 들어 녹화에 지각한 것. 뒤늦게 도착한 송지효는 "죄송하다. 옷 좀 팔고 온다고 늦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송지효까지 모두 도착한 가운데 멤버들은 투자 도장을 얻을 수 있는 경기도 포천의 명소 Y자 출렁다리를 찾았다.
겁 많기로 소문난 '런닝맨' 멤버들. 그러나 김종국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출렁다리를 성큼성큼 건너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국이 움직일 때마다 출렁다리의 반동은 더욱더 심해졌다. 송지효와 하하는 "여보 하지 마", "저 근육 돼지 왜 저래"라고 말렸으나 김종국의 장난은 멈추지 않았다.
출렁다리를 간신히 빠져나온 지석진은 "종국이 신났다. 왜냐면 집에 가면 놀아주는 사람이 없다. 초등학생 애랑 놀아줄 나이인데 불쌍하다"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두 번째 도장을 얻기 위해 MZ 박자 게임에 도전했다. 박자에 맞춰 '정말', '똘망'을 정확하게 외치는 간단한 규칙이지만 예상치 못한 발음의 벽에 부딪혔다.
송지효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니엘 셋"을 외쳤다. 동시에 멤버들은 "누구?", "미애가 누구냐"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니엘'은 송지효가 최다니엘을 부르는 애칭이라고.
이에 하하는 "너 왜 자꾸 너만 아는 별명을 부르냐"고 일침을 가했다. 송지효는 최다니엘뿐 아니라 지예은을 '예니'로, 김종국을 '여보'로 부르며 자신만의 애칭을 고수하고 있던 것.
김종국 역시 "너만 아는 것 좀 하지 마라. 혼자 무슨 세상에 다녀오는 거냐"고 지적해 송지효를 민망케 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저조한 판매 실적으로 고충을 토로했던 송지효는 최근 김종국 채널 출연 후 매출이 올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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