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아빠뻘 지석진에 이래도 돼? 때리고 “요놈아” 하극상 폭발 (런닝맨)[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5. 5. 06:11


[뉴스엔 장예솔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대선배 지석진에게 하극상을 펼쳤다.
5월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찍을수록 성공 궤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했다.
이날 멤버들은 투자자의 도장이 걸린 '폭싹 묻혔수다' 미션을 진행했다. 제한시간 100초 동안 팔다리를 고무밴드로 묶은 공격팀이 수비팀에게 물감을 묻힌다. 수비팀은 수비존 안에서만 스펀지봉으로 방어할 수 있으며, 공수 교대 진행 후 물감이 덜 묻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점프수트로 환복한 가운데 지석진, 양세찬 팀과 송지효, 지예은 팀이 맞붙었다. 지예은이 "나 석진 선배님 앞에 있어야지"라고 하자 지석진은 "너 왜 나 쫓아다니냐. 네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은데 깜짝 놀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예은은 게임이 시작되자 자신에게 달려드는 지석진을 향해 "요놈아"를 연발하며 스펀지봉을 휘둘렀다. 긴 팔을 이용해 지석진의 얼굴을 가격한 지예은은 송지효를 도와 양세찬까지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공수가 교체되는 순간 지예은은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목각인형'으로 돌변했다.
손발이 묶여 꼼짝 못하는 지예은을 본 멤버들은 "다이어트를 하니까 힘이 하나도 없다", "갓 태어난 송아지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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