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싶어요” 고윤정 고백에 정준원 심쿵 ‘쌍방 로맨스 돌입’ (언슬전)[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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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이 고윤정에게 심쿵하며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5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구도원(정준원 분)은 오이영(고윤정 분)의 고백을 거절한 후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안고 싶다"로 듣고 심쿵해 버린 구도원은 스마트 워치가 심박수 높음 경고음을 내자 오이영을 지그시 쳐다보는 모습으로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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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준원이 고윤정에게 심쿵하며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5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구도원(정준원 분)은 오이영(고윤정 분)의 고백을 거절한 후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앞서 구도원은 사돈이자 후배 오이영의 “좋아해도 돼요?”라는 고백을 받고 “불편해지고 싶으면”이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이어 오이영이 함동호(김이준 분)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구도원의 표정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함동호는 오이영에게 밥을 사겠다며 약속을 잡았고, 구도원은 그 모습도 목격했다.
오이영은 함동호가 밥을 사겠다는 게 무슨 뜻인지 동기들에게 물었고 엄재일(강유석 분)은 좋아하는 거라 본 반면 표남경(신시아 분)은 고마워서 그럴 수도 있다고 봤다. 오이영이 함동호와 식사하러 가며 핸드폰을 놓고 가자 구도원은 “휴대폰 찾으면 연락해요”라고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오이영이 긴장하며 나간 자리에 함동호는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 오이영은 안도했지만 함동호는 오이영을 위해 일부러 다른 사람들도 초대한 것. 함동호가 “오늘 혹시 우리 둘이 보는 걸로 알고? 데이트 신청인 줄 알았을까봐”라고 묻자 오이영은 “저 그렇게 쉽게 착각하고 오해하는 사람 아니”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함동호는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대답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오이영 선생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정곡을 찔렀고 오이영은 “어떻게 알았어요? 아무도 모르는데. 나 아무한테도 말 안 했는데”라며 자진납세 경악했다. 함동호는 “말만 안 했지 다 보이던데. 우리 자리가 은근 명당”이라며 오이영이 구도원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함동호가 “짝사랑하는 것 힘들지 않냐”고 묻자 오이영은 “힘들죠. 제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닙니다”라고 답했고, 함동호가 “그럼 그만 하면 안 돼요? 난 어때요?”라고 묻자 “생각해본 적이 없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좋아한다. 구도원 선생님. 죄송합니다”라고 바로 거절했다.
병원으로 돌아와 휴대폰을 찾은 오이영은 구도원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함께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오이영이 “환자 동의서 설명해주려고 기다린 거냐. 내일 해도 되잖아요. 이제 그 정도는 안 알려줘도 잘 한다”고 말하자 구도원은 “겸사겸사 할 일도 남았고. 밥 먹었냐”고 둘러댔고, 오이영이 “함동호 선생님이랑 난리통 멤버들 뒤풀이했다. 짜장면, 탕수육, 양장피, 꽃빵 먹었다”고 말하자 안도했다.
이어 오이영은 “안고 싶다. 나도 안고 싶어요”라는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구도원을 놀라게 했다. 버스정류장에는 서로를 안고 애정 행각하는 커플이 있었고, 구도원은 “여기서? 지금요? 그게 괜찮나? 나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자꾸 신경 쓰여요”라며 당황했다.
오이영은 버스 정류장에 난 자리에 앉아서 “병원까지 걸어왔더니 다리 아프다. 앉으실래요? 좁은가?”라고 물으며 구도원에게 한 말이 “앉고 싶다”였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미 “안고 싶다”로 듣고 심쿵해 버린 구도원은 스마트 워치가 심박수 높음 경고음을 내자 오이영을 지그시 쳐다보는 모습으로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오이영의 언니 오주영(정운선 분)과 구도원의 형 구승원(정순원 분)이 여행을 떠나며 2박 3일 비는 집에 오이영과 구도원이 단둘이 남게 되는 상황이 예고되며 로맨스 진행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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