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수술하고 성격 달라져” 신시아, 母 입원에 성형 들통 (언슬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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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가 모친이 입원하며 과거사가 들통 났다.
김사비가 갑자기 쓰러지며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가운데 표남경 모친도 입원했다.
김사비가 "제가 아는 남경이랑 다른 사람 같다"고 하자 표남경 모친은 "걔가 대학교 가고 나서 밝아졌다. 제 말로는 수술하고 나서 성격이 달라졌다나. 코 수술"이라고 딸이 성형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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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시아가 모친이 입원하며 과거사가 들통 났다.
5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는 표남경(신시아 분) 모친과 김사비(한예지 분)가 같은 병실을 썼다.
김사비가 갑자기 쓰러지며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가운데 표남경 모친도 입원했다. 두 사람은 같은 병실을 쓰게 됐고, 표남경 모친은 “남경이 중학교 때 공부한다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않았다. 늘 혼자 다녔다”고 김사비와 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사비가 “제가 아는 남경이랑 다른 사람 같다”고 하자 표남경 모친은 “걔가 대학교 가고 나서 밝아졌다. 제 말로는 수술하고 나서 성격이 달라졌다나. 코 수술”이라고 딸이 성형을 폭로했다. 표남경이 “수술 아니고 필러라고. 엄마 그만 하고 자”라며 대화를 차단했다.
모친은 “코를 아니라 성질머리를 고쳤어야 했는데. 저 성질을 누가 받아주냐. 저러니까 연애 안 하고 혼자지. 연애도 안 해 소개팅도 안 해 시집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고 딸의 7년 연애사도 전혀 모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사비가 “아닌데. 남경이 기동동이라고”라며 표남경이 최근 이별한 7년 연인을 언급하자 표남경은 “빨리 자야 빨리 상처 아물지. 자”라며 김사비도 서둘러 재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표남경 모친은 무사히 수술을 받고 퇴원하며 입원 경험이 오히려 딸과 가깝게 지내며 같이 잘 수도 있어 좋았다고 고백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사비도 환자가 되며 환자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됐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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