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특별출연, ♥유연석과 연애에 첫사랑 강유석 실연 (언슬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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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현빈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장겨울로 특별출연했다.

5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는 엄재일(강유석 분)의 첫사랑이 장겨울(신현빈 분)로 드러났다.

엄재일은 첫사랑이 밥을 사주기로 했다며 “나 고등학교 때 과외선생님. 내가 진짜 좋아했다. 그 선생님 따라서 의대 간 거다. 고백도 했는데 대학 가면 자기 같은 사람 널렸다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 없다”고 말했다.

표남경(신시아 분)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엄재일은 “말투도 표정도 차갑고 무뚝뚝한데 웃을 때 엄청 해맑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공부하는 거랑 매운 떡볶이다. 귀엽지 않냐”고 답했다. 오이영(고윤정 분)은 “그거 김사비(한예지 분)네”라고 반응했다. 엄재일은 “누굴 누구한테? 차원이 다르거든?”이라며 반발했다.

이어 엄재일이 만난 첫사랑은 장겨울이었다. 엄재일은 아이돌그룹 해체 후 딱 2년 동안 장겨울과 과외를 해서 의대에 갔다며 “선생님 아니었으면 의대 못 갔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장겨울은 “나도 네 과외비 아니었으면 학교 졸업 못 했다”고 했다.

엄재일이 “제 첫사랑이 선생님이었던 것 기억하냐”며 “이런 거 사달라고 한 거 아닌데. 다음에 다시 밥 사주세요. 이 옷 말고 사복 입고”라고 첫사랑을 거듭 말하는 사이 장겨울은 안정원(유연석 분)과 전화통화를 했고 “남자친구”라고 알려 엄재일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엄재일은 “언제부터 만났냐. 그걸 왜 이제 말하냐. 왜 나한테 밥 사주고 그러냐”고 성냈고 장겨울은 “빵 사줬다”며 “언제 철드니?”라고 엄재일을 계속 동생 취급하는 모습으로 사심이 없음을 드러냈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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