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오피스텔 건물 화재…80대 노모 · 아들 숨져

이현영 기자 2025. 5. 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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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4일)밤 11시 45분쯤 충북 충주시 충인동의 한 3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함께 살던 80대 어머니와 6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대피하지 못하고 각각 화장실과 거실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탁기 전선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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