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을 가득메운 LCK팬… 성공적으로 끝난 젠지·KT 홈 커밍 이벤트[현장메모]
[수원=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LCK 홈 커밍 이벤트. 이번에는 수원이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많은 LCK 팬이 방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젠지와 KT는 4일과 5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25 LCK 로드쇼 인 수원 홈커밍 데이를 진행했다.
지난해 6월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T1 홈그라운드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열린 홈/어웨이 방식의 경기. 이번에는 젠지와 KT가 주인공이었다.
현재 LCK 정규시즌은 다른 스포츠와 달리 중립구장인 롤파크에서 진행된다. 홈/어웨이 방식은 지난해 T1 홈그라운드가 최초였다. 당시 수많은 T1 팬이 고양 소노 아레나를 가득 채웠고 치어리더까지 등장,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도 비슷했다. 홈커밍 이벤트 내내 수원컨벤션센터는 LCK 팬들로 가득찼다.행사장뿐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LCK 유니폼을 입은 팬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경기장 안에는 별도의 이벤트 부스도 마련해 팬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인기를 증명하듯 2경기 모두 만원에 가까운 관중이 입장했다. 젠지 관계자에 따르면 4일 경기장에는 총 3550석 중 A석 뒤쪽 공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좌석이 팔렸다.
5일은 조금 더 많은 관중이 들어왔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5일) 경기장 총 좌석은 4077석이었다. 이 중 KT 집중 응원석은 600개, 중립응원석은 3043개, T1 응원석은 434개였다. 그리고 이날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하듯 4077석 매진을 기록했다.
라이엇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번 LCK 로드쇼와 같은 행사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 리그 차원에서 최대한 협조하려는 기조를 갖고 있다. 단, 라이엇은 대회 지원을 위한 기술적인 협조만 진행하며 나머지는 전부 행사를 주관하는 팀이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2년 연속 성공적인 홈커밍 이벤트를 치른 라이엇과 LCK 팀들. 과연 조만간 또 한 번의 비슷한 행사를 볼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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