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캠프 ‘총리실 출신’ 핵심 실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6·3 대선을 돕는 인맥은 크게 총리실 출신과 국민의힘 내 친덕(친한덕수) 의원, 개헌과 빅텐트를 주도하는 외곽 및 원로 그룹 등으로 나뉜다.
총리실에서 한 전 총리의 연설문을 작성했던 김철휘 전 소통메시지비서관,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지낸 신정인 전 시민사회비서관 등도 캠프에 합류했다.
한 전 총리의 출마 선언을 이끈 국민의힘 현역 의원 그룹으로는 성일종·박덕흠·박수영·박성민 의원 등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캠프’ 한덕수 사람들
‘총리실’ 손영택·김수혜 투톱 체제
이정현·김기흥 ‘한덕수의 입’ 합류
韓출마 이끈 ‘친덕’ 성일종·박덕흠
단일화 끝까지 비공개 지원 가능성
정대철·손학규·김무성 ‘원로 그룹’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6·3 대선을 돕는 인맥은 크게 총리실 출신과 국민의힘 내 친덕(친한덕수) 의원, 개헌과 빅텐트를 주도하는 외곽 및 원로 그룹 등으로 나뉜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일 공식 출마 선언과 함께 ‘여러분의 캠프’를 꾸렸다. 호남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일했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대변인을 맡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과 용산 대통령실 부대변인을 맡았던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 MBC 기자 출신인 김소영 대변인도 ‘한덕수의 입’으로 캠프에 합류했다.
캠프 실무는 총리실에서 사직한 손영택 전 비서실장과 김수혜 전 공보실장 투톱 체제다. 손 전 실장은 서울 양천을에서 직접 선거를 뛰어 본 인물로 선거 실무는 물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에서 한 전 총리의 연설문을 작성했던 김철휘 전 소통메시지비서관,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지낸 신정인 전 시민사회비서관 등도 캠프에 합류했다.
한 전 총리의 출마 선언을 이끈 국민의힘 현역 의원 그룹으로는 성일종·박덕흠·박수영·박성민 의원 등이 있다. ‘한덕수 차출론’ 여론을 조성하고 단일화 필요성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다만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은 당적이 있어 당분간 개별 공개 활동은 어려울 전망이다. 한 전 총리와 김 후보의 단일화 절차가 끝날 때까지는 비공개 지원을 이어 갈 가능성이 크다.
원로 그룹에서는 경기고·서울대 선배인 정대철 헌정회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이 꼽힌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범보수 단일화 국민 희망 추진위원회’를 만든 강동호(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추진위원장 등은 외곽에서 여론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 대통령실 인사들도 추가 합류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이 경우 ‘윤석열’ 꼬리표를 붙여야 하는 부담감이 있고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공격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인사들이 물밑에서 한 전 총리를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곽진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에일리, ‘3살 연하’ ♥최시훈과 신혼여행서 결국 오열한 사연
- ‘46세’ 토니안, 미모의 여배우와 소개팅… 정체 알고난 모친 반응은
- “조영남씨와 1년 열애 결실”…‘한지민 언니’ 정은혜 결혼
- 산호초 위 성관계한 ‘나체 다이버들’ 경악…태국 바다서 무슨 일이
- 모친상에도 무대 올랐는데…91세 이순재 가슴 찢어지는 소식
- 칸 간 남규리, 글래머 몸매 드러낸 드레스 자태
- 김성령 “보톡스 맞으며 연기”…목소리 앗아간 ‘이 병’ 뭐길래
- 이동국, 1년에 배달 음식값만 1700만원 ‘충격’
- 정형돈 “울면서 ‘무도’ 멤버들에게 전화”… 왜?
- “조롱하세요?” 명일동 ‘싱크홀 사고’ 유족에 출연 제의한 ‘물어보살’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