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1,117억’ 18골 7도움 브렌트퍼드 핵심 FW 영입 나선다! “영입 준비 완료. 높은 순위에 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에는 브렌트퍼드의 핵심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는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6,000만 파운드(약 1,117억 원)로 평가되고 있는 이 브렌트포드 공격수에 대한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음뵈모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제안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선수단을 보강하기 위한 후벵 아모링 감독의 잠재적인 영입 리스트에서 높은 순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음뵈모에게 강력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리버풀과 연결되기도 했었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최우선 목표는 바로 공격진 보강이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 맨유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선수들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아모링 감독은 전면적인 팀 개편의 일환으로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 순위로 정했다.
현재 여러 스트라이커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브렌트퍼드의 핵심 공격수 음뵈모가 연결됐다. 카메룬 국적의 음뵈모는 브렌트퍼드의 핵심 선수로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능력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기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 기량이 완전히 만개했다. 음뵈모는 현재까지 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해 18골 7도움을 올리며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요안 위사와 함께 브렌트퍼드 팀 내 최다 득점, 도움 2위에 올라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선 득점 6위에 올라있다.
이미 검증된 기량에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리버풀은 이미 음뵈모의 영입을 시도했으며, 뉴캐슬 역시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음뵈모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꽤나 비쌀 테지만, 만약 적절한 가격의 제안이 온다면 구단이 매각에 열려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브렌트퍼드가 원하는 가격의 제안이 올 경우 기꺼이 그를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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