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이강인, 왼 다리 부상으로 아스날 ‘챔스’ 4강 2차전 불투명…“훈련 불참 이어질 듯”
최근 이적설 중심에 있는 이강인이 다리 부상을 당했다.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은 지난 4일(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와의 2024-25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원정 경기 전반 다리 부상을 당했다.
이강인은 전반 42분 그라운드 중앙에서 볼 경합 과정, 발렌틴 바르코에게 태클을 시도하는 순간 충돌이 있었다. 그리고 왼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했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이강인은 현재 PSG에서의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큰 경기에는 출전 기회조차 없고 주축 선수들의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선발로 대체 출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전 기회를 얻었을 때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강인이었다. 스트라스부르 원정 역시 그에게는 또 다른 기회였을 터. 하나, 다리 부상을 당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다가올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출전이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선 꾸준히 외면받은 그였으나 혹시 모를 기회 역시 날아가고 말았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최근 훈련에 불참했고 다음 훈련도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PSG 코칭 스태프는 앞으로 48시간 동안 그의 상태를 주의 깊게 지켜본 후 아스날전 출전 가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지난 리버풀과의 16강 2차전 20분 출전 후 3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아스날과의 2차전에서도 결장한다면 결승에 올라간다고 해도 사실상 챔피언스리그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 듯하다.
한편 뤼카 에르난데스 역시 이강인과 함께 전반 소화 후 후반 교체됐다. 그러나 이강인과 달리 아스날과의 2차전 출전 가능성은 큰 상황이다.
‘르퀴프’는 “에르난데스는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 전반만 뛰고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볍게 훈련을 소화했고 다음 훈련부터는 정상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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