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데 흐리고 비... 큰 일교차 주의 [날씨]

민현배 기자 2025. 5. 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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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만개한 철쭉 사이로 우산 쓴 시민이 걷고 있다. 경기일보DB


어린이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후(12~18시) 한때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광주·전남·전북 5~20㎜ 등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아침최저기온은 5~12도, 낮최고기온은 16~21도가 되겠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전북, 전남권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내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민현배 기자 thx-2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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