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하자마자 '아찔'···승객 176명 태운 에어부산 항공기 결국 회항
박윤선 기자 2025. 5. 5. 03:00

[서울경제]
부산에서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항공기가 이륙 직후 새와 충돌해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2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에어사이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 19분쯤 김해공항에서 이륙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던 BX761편이 이륙한 뒤 새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 항공기는 연료를 소모하기 위해 상공을 선회한 다음 출발 49분 뒤인 오후 8시 8분쯤 김해공항에 무사 착륙했다.
당시 항공기에 탑승해 있던 승객 176명은 에어부산이 마련한 대체 항공편을 통해 같은 날 오후 10시쯤 다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항공기는 안전 점검을 받고 있다.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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