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서 '만취 운전' 인도 돌진한 60대 붙잡혀‥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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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인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6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운전자는 어젯밤 9시 10분쯤,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 보행신호를 기다리던 행인 3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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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인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6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구리경찰서는 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6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는 어젯밤 9시 10분쯤,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 보행신호를 기다리던 행인 3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과 10대 소녀, 60대 남성 등 3명이 허리와 머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차량을 특정해, 사고 현장 인근 아파트에서 운전자를 붙잡았으며, 음주 측정 결과 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줄 몰랐다"는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286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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