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가르나초-디알로 추격골‘ 맨유, 브렌트포드에 3-4 패...유로파 우승 ’올인‘

정지훈 기자 2025. 5. 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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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우승에 올인이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리그 6경기 무승(2무 4패)과 함께 승점 39점으로 15위에 머물렀다.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한 맨유는 오비, 가르나초, 마운트, 아마스, 마이누, 우가르테, 도르구, 쇼, 더 리흐트, 프레드릭슨, 바이은드르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는 전반 27분 쇼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고, 전반 33분에는 샤데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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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유로파 우승에 올인이다. 맨유가 과감한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패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3-4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리그 6경기 무승(2무 4패)과 함께 승점 39점으로 15위에 머물렀다.


유로파 우승에 집중하고 있는 맨유가 과감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한 맨유는 오비, 가르나초, 마운트, 아마스, 마이누, 우가르테, 도르구, 쇼, 더 리흐트, 프레드릭슨, 바이은드르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4분 가르나초의 크로스를 마운트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일찌감치 앞서갔다. 그러나 곧바로 승부가 뒤집혔다. 맨유는 전반 27분 쇼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고, 전반 33분에는 샤데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부상 불운까지 찾아왔다. 전반 35분 더 리흐트가 부상으로 빠지고, 매과이어가 투입됐다.


맨유가 후반 시작과 함께 디알로와 요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에릭센까지 넣었다. 그러나 연달아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25분 샤데, 후반 29분 위사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이후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맨유는 후반 31분 린델로프, 브렌트포드는 후반 36분 3장의 카드를 썼다.


맨유가 추격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7분 에릭센의 패스를 받은 가르나초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디알로의 복귀골까지 나왔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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