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스테코글루 “무승부와 NO부상에 만족”

김재민 2025. 5. 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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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무승부에도 만족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 15분 윌슨 오도베르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28분 제러드 보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리그 경기에서 동기 부여가 없었던 두 팀은 경기를 느슨하게 운영했고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무승부와 부상이 없었다는 것 모두 기쁘다. 우리는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고 명단 교체가 많았기에 조직력이나 흐름에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주중 유로파리그 4강전을 치르고 있는 토트넘은 주전 선수 대부분을 선발 명단에서 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교체 카드는 한 명만 썼고 많은 선수들이 최근보다 더 오래 뛰어야 했다. 원정 더비 매치에서 결과를 챙겼고 몇몇은 휴식을 취했고 부상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대해 "무엇보다 현명해야 했다. 부상과 불운으로 어려운 시즌이었고 지난 몇주도 지워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유럽 대회에서 엄청난 기회를 잡았기에 리그에서 책임과 균형을 맞춰야 했다"고 설명했다.(사진=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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