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이삭 PK 동점골’ 뉴캐슬, 브라이튼 원정서 1-1 무...4위 유지

[포포투=정지훈]
알렉산더 이삭이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뉴캐슬에 승점을 선물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뉴캐슬은 승점 63점이 됐고, 4위를 유지했다. 브라이튼은 승점 52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브라이튼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웰백을 비롯해 아딘그라, 민테, 발레바, 힌셸우드, 비퍼르, 오라일리, 반 헥케, 에스투피난, 덩크, 베르부르겐을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이삭, 토날리, 반스, 기마랑이스, 윌록, 머피, 리브라멘토, 번, 셰어, 트리피어, 포프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주도권은 뉴캐슬이 잡았다. 전반 11분 반스, 전반 27분 윌록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선제골은 오히려 브라이튼에서 나왔다. 전반 28분 비퍼르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브라이튼이 리드를 잡았다. 이후 뉴캐슬은 전반 3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후반 들어 양 팀이 변화를 가져갔다. 브라이튼은 후반 9분 램프티, 뉴캐슬은 후반 11분 고든 카드를 사용했다. 뉴캐슬이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19분 이삭의 패스를 받은 반스가 슈팅을 때렸지만 막혔고, 후반 23분 이삭의 슈팅은 벗어났다. 양 팀이 다시 한 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브라이튼은 후반 24분 벨트만과 아야리, 뉴캐슬은 후반 29분 윌슨을 넣었다.
뉴캐슬이 극적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4분 아야리가 핸드볼 파울을 범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이삭이 성공시켰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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