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지켜야 할 민중의 지팡이, 미성년자에게 성착취물 요구
김무연 기자 2025. 5. 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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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착취물을 요구해 받아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 소속 20대 A 순경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최근 A 순경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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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찰, 검찰에 구속 송치
사건과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착취물을 요구해 받아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 소속 20대 A 순경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 순경은 지난달 SNS로 알게 된 10대 B양으로부터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받아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사실을 인지한 B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A 순경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최근 A 순경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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