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6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목공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곡성군청 전경.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어린이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에 목재에 대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6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목공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목공 체험 행사에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목각인형 가방고리 만들기 ▲나무놀이 체험 ▲원목거울·원목도마 만들기 등 생활 속 다양한 목공문화와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목공체험에 참가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을 마친 참여자에겐 다육식물을 무료로 제공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목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과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섬진강기차마을에선 6일까지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 특별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이벤트 기간 섬진강기차마을 전체가 마법 같은 풍선의 나라로 변신한다. 기차마을 곳곳이 다양한 캐릭터와 각양각색의 풍선 장식으로 꾸며져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뮤지컬 벌거벗은 임금님 공연, 인기캐릭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고 페이스페인팅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