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부상 손흥민 결장‘ 토트넘, 웨스트햄과 1-1 무...로테이션+교체 카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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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선택은 유로파리그 올인이었다.
앞서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대해 독점 보도한다"면서 "미국의 스포츠 재활 전문가 라즈팔 브라르 박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발목 부상 이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직 1군 복귀는 어렵다는 주장을 했다. 웨스트햄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차전(유로파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주말에는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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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토트넘의 선택은 유로파리그 올인이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교체 카드도 한 장만 사용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토트넘 훗스퍼는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강등은 피한 상황에서 다소 지루한 양상이었다.
유로파 우승에 집중하고 있는 토트넘의 선택은 로테이션이었다. 히샬리송을 비롯해 텔, 오도베르, 쿨루셉스키, 비수마, 사르, 스펜스, 데이비스, 단소, 그레이,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은 예상했던 대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앞서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대해 독점 보도한다”면서 “미국의 스포츠 재활 전문가 라즈팔 브라르 박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발목 부상 이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직 1군 복귀는 어렵다는 주장을 했다. 웨스트햄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차전(유로파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주말에는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부상 소식을 전하는 ‘프리미어리그 인저리스’도 웨스트햄전 출전은 어렵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부상 복귀 시점은 2025년 5월 8일이고, 웨스트햄전 이후로 잡혀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이를 확인하며 "손흥민 부상이 깊어지고 있다"고 했고, 결국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로테이션을 가동한 토트넘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5분 텔의 패스를 받은 오도베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웨스트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완-비사카가 연결한 패스를 보웬이 받아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토트넘은 전반 34분 히샬리송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고,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들어 토트넘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7분 사르의 패스를 받은 텔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웨스트햄이 반격했다. 후반 13분 쿠두스의 크로스를 보웬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빗나갔다.
순위가 크게 의미가 없어진 상황에서 경기는 다소 지루했다. 이때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토트넘은 후반 23분 무어, 웨스트햄은 후반 35분 솔레르, 워드-프라우스, 초우팔, 퍼거슨을 투입하며 대거 변화를 줬다. 그러나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후반 37분 워드-프라우스의 크로스를 보웬이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비카리오가 막아냈다. 이후 양 팀 모두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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