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차두리의 화성, ‘충격 7연패’ 천안에 2-1 역전승...4연패 뒤 ‘시즌 2승’

정지훈 기자 2025. 5. 4.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두리의 화성이 안방에서 천안을 제압했다.

화성FC는 4일 오후 7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화성은 승점 9점으로 11위, 천안은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천안은 후반 24분 이광진을 빼고 김서진을 투입했고, 화성은 후반 31분 김신리를 추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차두리의 화성이 안방에서 천안을 제압했다.


화성FC는 4일 오후 7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화성은 리그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승을 신고했고, 천안은 충격의 7연패를 당했다. 화성은 승점 9점으로 11위, 천안은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홈팀 화성은 김승건, 김대환, 보이노비치, 함선우, 박준서, 전성진, 최준혁, 최명희, 백승우, 알뚤, 루안이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천안은 박주원, 양준영, 최진웅, 이상명, 이예찬, 이광진, 이종성, 명준재, 구종욱, 이지훈, 툰가라가 선발 출전했다.


천안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1분 이종성의 정교한 스루패스를 구종욱이 침투하며 오른발로 감았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화성이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4분 측면에서 백승우가 크로스를 올려줬고, 쇄도하던 루안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천안이 반격했다. 전반 40분 이지훈이 측면에서 날카롭게 감았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 화성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분 알뚤이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는데, 이 볼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화성은 후반 18분 백승우, 알뚤 대신 리마, 박주영을 넣었다. 천안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19분 명준재, 후반 20분 툰가라 슈팅은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천안은 후반 24분 이광진을 빼고 김서진을 투입했고, 화성은 후반 31분 김신리를 추가했다. 이어 천안은 후반 34분 이상준, 이정협 투입으로 공격에 힘을 실었고, 화성은 후반 35분 임창석, 조동재 투입으로 기동력을 확보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최준혁이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천안이 승점을 만들기 위해는 시간이 부족했고, 화성이 승리를 따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