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iga.review] ‘음바페 2골 폭발!’ 레알, 셀타에 3-2 진땀승...우승 희망 살렸다!

정지훈 기자 2025. 5. 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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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희망을 간신히 살렸다.

킬리안 음바페가 2골을 폭발시킨 레알이 안방에서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4라운드에서 셀타 비고를 3-2로 제압했다.

승리가 절실한 레알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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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우승 희망을 간신히 살렸다. 킬리안 음바페가 2골을 폭발시킨 레알이 안방에서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4라운드에서 셀타 비고를 3-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승점 75점이 되며 바르셀로나와 승점차는 4점이 됐다. 다음 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이 남아있기에 우승 희망을 살린 레알이다.


승리가 절실한 레알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음바페를 중심으로 2선에 비니시우스, 벨링엄, 귈러를 투입해 공격을 전개했고, 발베르데와 세바요스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가르시아, 아센시오, 추아메니, 바스케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레알이 전반에만 두 골을 퍼부었다. 전반 33분 바스케스의 패스를 받은 귈러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리드를 잡았다. 추가골의 몫은 음바페였다. 벨링엄이 전방으로 패스를 연결했고, 이 볼을 잡은 벨링엄이 빠르게 침투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레알이 후반 초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음바페. 후반 3분 귈러의 스루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빠르게 침투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셀타는 후반 9분과 20분에 교체 카드 4장을 사용하며 변화를 줬다. 레알도 후반 22분 라몬을 투입했다.


이때부터 레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후반 24분 로드리게스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한 골을 따라갔다. 이에 레알은 후반 29분 모드리치, 셀타는 후반 30분 아스파스를 투입했다. 레알이 후반 31분 한 골을 더 내주면서 급격하게 흔들렸다. 레알은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고, 쿠르투아의 선방까지 나오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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