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신경 쓰여" 정준원, 고윤정 향한 마음 자각…심박수 폭발 ('언슬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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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이 고윤정을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는 오이영(고윤정 분)을 궁금해하는 구도원(정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이영이 왜 그만뒀는지,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인지 궁금해진 구도원.
그러다 오이영은 휴대폰을 두고 잠시 내렸고, 구도원은 함동호(김이준)에게 전화 온 걸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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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준원이 고윤정을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는 오이영(고윤정 분)을 궁금해하는 구도원(정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은미(이도혜)와 차다혜(홍나현)는 대화하다 무언가 허전하다고 생각했다. 항상 같은 시각 같은 곳에 있는 구도원이 보이지 않았던 것. 그 시각 구도원은 오이영과 함께 출근하고 있었다. 오이영은 구도원에게 "무슨 일 있냐. 웬일로 이 시간에 나랑 같이 출근을 하고?"라고 의아해했고, 구도원은 "늦잠 잤다"고 둘러댔다. 오이영은 "사돈총각 그런 것도 할 줄 아냐"고 놀랐다.
구도원은 오이영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오이영이 왜 그만뒀는지,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인지 궁금해진 구도원. 오이영은 "그게 갑자기 왜 궁금하냐. 1년 넘게 같이 살면서 한번도 안 물어보지 않았냐"라며 "혹시 내가 돈이라도 빌릴까봐요?"라고 하기도. 그러다 오이영은 휴대폰을 두고 잠시 내렸고, 구도원은 함동호(김이준)에게 전화 온 걸 보게 됐다.



함동호는 오이영에게 "오늘 저녁에 시간 되냐고 연락했다. 우리 3주째 시간만 맞추고 있다"라며 언제가 되는지 체크했다. 오이영이 된다고 하자 함동호는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물으며 약속을 잡으려 했다. 그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안엔 구도원이 타고 있었다. 구도원이 오이영에게 "안 타?"라고 묻자 함동호는 "저희 할 얘기가 남아서 먼저 올라가라"라고 했다.
구도원은 쿨하게 "그래"라고 말했지만, "근처에 좋은 데 예약할게요"란 말에 다시 문을 열며 오이영의 이름을 불렀다. 구도원은 "아니야. 이따 봐"라며 말을 삼켰다. 오이영은 함동호가 밥 먹자고 하는 의미를 고민하다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에게 물어보기도.
이후 구도원은 표남경, 엄재일, 김사비와 얘기하다 오이영이 남자를 만나러 간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함동호는 오이영만 부른 게 아니었다. 그날 수술실에서 함께한 전우들을 부른 것. 오이영은 안심했지만, 함동호는 오이영이 부담스러워할까봐 급하게 섭외한 것이었다. 함동호는 "오이영 선생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운만 띄웠지만, 오이영은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화들짝 놀랐다. 함동호는 "짝사랑하는 거 힘들지 않나? 그만하면 안 돼요? 나 어때요?"라고 고백했지만, 오이영은 "생각해본 적 없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좋아한다"라며 사과했다.



휴대폰을 찾은 오이영은 휴대폰 찾으면 연락하란 구도원에게 연락했다. 구도원은 오이영이 함동호만 만난 게 아니란 걸 알고 그제야 미소를 보였다. 오이영은 "나도 앉고 싶다"고 했지만, 안아달란 말로 들은 구도원은 크게 당황하며 "여기서? 괜찮나?"라며 "난 잘 모르겠다. 자꾸 신경 쓰인다"고 했다. 그러나 오이영은 이미 벤치에 앉은 후였다. 오이영 곁에 앉은 구도원은 심박수가 높아졌다
그런 가운데 엄재일은 첫사랑인 고등학교 때 과외 선생님을 만난다고 했다. 첫사랑은 바로 장겨울(신현빈)이었다. 엄재일은 은근슬쩍 "누나"라고 했지만, 장겨울은 "누나 아니고 선생님"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엄재일은 "사복 입고 다시 밥 사달라"고 했지만, 장겨울은 남자친구인 안정원(유연석)과 통화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언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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