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김이준 거절한 고윤정, 정준원과 연애전선 청신호 [종합]

김진석 기자 2025. 5. 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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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이 김이준의 마음을 거절한 가운데, 정준원도 고윤정의 마음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8회에선 종로율제병원에서 적응해 가는 응애즈의 모습이 방송됐다.

구도원은 오이영의 핸드폰에 걸려온 함동호(김이준)의 전화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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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이 김이준의 마음을 거절한 가운데, 정준원도 고윤정의 마음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8회에선 종로율제병원에서 적응해 가는 응애즈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오이영(고윤정)은 구도원(정준원)과 함께 출근했다. 구도원이 마이너스 통장에 대해 묻자, 오이영은 "이제 마이너스 2900만 원이다"라고 대답했고, 오이영은 "왜 묻냐, 내가 돈이라도 빌릴까 봐 그러냐"라고 소리쳐 구도원의 웃음을 자아냈다. 구도원은 오이영의 핸드폰에 걸려온 함동호(김이준)의 전화를 확인했다.

김사비(한예지)는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근종으로 인한 복강경 수술을 진단받아 입원했다. 오이영과 표남경(신시아)과 엄재일(강유석)은 김사비를 제외하고 점심식사를 했고, 김사비는 자신을 빼고 떡볶이를 먹자 찾아와 잔소리를 했다.

오이영은 서정민(이봉련)에게 또다시 혼났다. 환자가 저혈압이 우려되어 왼쪽으로 누워있던 상황, 오이영이 환자에게 "잘 모르겠다"라고 한 사실이 탄로 난 것. 이에 서정민은 오이영에게 "이제 나 안 무서워서 그러냐"라며 "오늘부터 매일 전공서적을 읽고 한 챕터씩 요약해 정리해 와라"라고 명령했고, 오이영은 울먹이는 표정을 지으며 한숨을 뱉었다.

함동호는 오이영을 찾아와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구도원은 이를 지켜보게 됐고, 잠시 오이영을 부른 뒤 "아니야 이따 봐"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상황에 대해 표남경과 엄재일은 이 고민을 들어주며 충고를 전했다.

엄재일은 자신의 첫사랑과 식사 시간을 가지러 카페를 찾았다. 그는 장겨울(신현빈)을 만나 "제 첫사랑이 선생님이었던 거 기억나냐"라고 물었고, 엄재일은 "다음에 사복 입고 다시 사달라"라며 심통을 부렸고, 장겨울은 "그럼 지금 옷 갈아입고 와서 먹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엄재일을 더 답답하게 했다. 장겨울은 엄재일을 앞에 두고 남자친구와 통화해 엄재일의 억장을 무너뜨렸다. 장겨울은 "꽤 됐지"라고 말했고, 엄재일은 "그럼 왜 나한테 밥 사주고 그러냐"라며 심술을 부렸다. 그런 그를 보고 장겨울은 "언제 철드냐"라며 웃음을 지었다.

새로운 환자가 입원한 가운데, 그가 표남경의 어머니란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류재휘(이창훈)는 "왜 말을 안 하셨냐"라고 물었고, 표남경의 어머니는 "집에서는 아빠가 공주님처럼 오냐오냐 키웠는데, 밖에서 자기 앞가림을 하려나 모르겠다"라고 말해 표남경을 당혹게 했다. 표남경은 밤에 어머니를 찾아가 "내 얘기하지 마라"라고 단단히 일러뒀다. 이후 수술을 앞두고는 의사들을 찾아가 "잘 부탁한다"며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사비는 퇴원 기념 표남경의 어머니 몫까지 커피를 사며 표남경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표남경에게 "너무 행복한 2박 3일이었다"라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오이영은 함동호의 식사 약속에 나섰으나, 그 자리는 단체 약속이었다. 식사를 마친 뒤 함동호는 "혹시 둘이 보는 줄 알았냐"라며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어 오이영을 놀라게 했다. 함동호는 "짝사랑하는 거 힘들지 않냐"라며 "그만하면 안 되냐. 난 어떠냐"라고 물었고, 오이영은 "생각해 본 적 없다. 보이는 것보다 많이 좋아한다"라며 그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후 오이영은 구도원을 만났다. 다리가 아팠던 오이영은 구도원에게 "앉고 싶다"라고 말했다. "안고 싶다"라고 오해한 구도원은 "자꾸 신경 쓰인다"며 혼잣말을 하는 사이 오이영은 정류장 의자에 앉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오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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