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덕수 겨냥 "광주사태라고 비하…이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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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광주사태' 발언을 두고 "광주 사태라는 것은 폭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냐. 이해가 안 된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도1리 마을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분이 광주 정신이 헌법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고 표현했다. 그것은 비하하는 표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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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시스] 조성봉 기자 =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경북 예천 도청 신도시에서 시민들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2025.05.04. suncho21@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wsis/20250504221927010vjmb.jpg)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광주사태' 발언을 두고 "광주 사태라는 것은 폭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냐. 이해가 안 된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도1리 마을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분이 광주 정신이 헌법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고 표현했다. 그것은 비하하는 표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보수 진영은 보수 진영이 아니다"라며 "보수의 이름을 갖고 있지만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데 동조하고 헌법 자체를 부정하는 그런 세력이 무슨 보수인가. 보수를 파괴하는 세력"이라고 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중앙당이 의원총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여부 결정을 보류한 데 대해 "제가 관계된 문제라서 가급적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당에서 국민의 뜻에 맞게 잘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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