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무장애놀이시설 첫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한밭수목원 동원 어린이놀이터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를 포함한 무장애 놀이시설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놀이기구는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 다인용 그네(6인용) 등 총 2종이다.
이 중 통합형 휠체어 그네는 아이들이 장애에 제약받지 않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그네형 놀이기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대전시는 한밭수목원 동원 어린이놀이터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를 포함한 무장애 놀이시설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놀이기구는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 다인용 그네(6인용) 등 총 2종이다.
이 중 통합형 휠체어 그네는 아이들이 장애에 제약받지 않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그네형 놀이기구다. 휠체어 또는 유아차 탑승이 가능하며, 동시에 비장애인과 유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통합형 휠체어 그네 체험 모습[사진=대전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inews24/20250504221928958tcvp.jpg)
시는 지난 2023년 10월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련 설치 기준을 제정한 후,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시설을 실현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놀이기구 이용 방식도 안전에 중점을 뒀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그네에 올리고 자체 잠금장치를 잠근 뒤 바닥 벨트를 휠체어 바퀴에 걸어준다. 일반 이용자는 맞은편 좌석에 앉고, 보호자가 외부에서 천천히 기구를 흔들며 놀이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 이번 시설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즐기며 차별 없는 놀이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악' 치닫는 지방 미분양…해소는 '하세월'
- 국힘 '김문수호' 첫 회의…안철수는 쓴소리, 한동훈은 불참
- 민주 초선 "대법원장 탄핵 돌입"…서울고법 향해선 "기일 취소해라"
- 입법조사처 "SKT 해킹사태, 위약금 면제 조치 자발적으로도 가능"
- 광고 없이 추천만? 챗GPT '공짜 쇼핑'의 숨은 전략 [AI브리핑]
- "5000만원이 계좌에서 유출됐다?"...SKT 유심 괴담들, 사실은 [Q&A]
- 트럼프, 교황 복장 합성 이미지 소셜미디어에 공개
- "마트로 나들이 가요"⋯황금연휴엔 오프라인 매장 몰린다
-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1991만명 돌파, 조만간 2000만명 넘을 듯
- 계엄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 48명⋯ '알박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