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신현빈, 강유석 첫사랑이었다… 순정 짓밟은 무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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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신현빈이 강유석의 첫사랑으로 깜짝 출연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8회에선 엄재일(강유석)의 첫사랑인 장겨울(신현빈)을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엄재일의 첫사랑은 장겨울(신현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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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신현빈이 강유석의 첫사랑으로 깜짝 출연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8회에선 엄재일(강유석)의 첫사랑인 장겨울(신현빈)을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표남경(신시아) 갑작스럽게 자기 관리를 하는 엄재일에게 "소개팅이라도 가냐"라고 물었다. 엄재일은 "첫사랑을 보러 간다. 나 고등학교 때 과외 선생님. 내가 진짜 좋아했거든. 나 그 선생님 따라서 의대 간 것"이라고 알렸다.
오이영(고윤정)은 "의사야? 우리 병원 사람?"이라며 물었고, 엄재일은 "내가 그때 고백도 했거든? 근데 대학 가면 자기 같은 사람 널리고 널렸다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없어, 그런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엄재일의 첫사랑은 장겨울(신현빈)이었다. 엄재일은 그를 누나라고 불렀고, 장겨울은 "선생님이라고 불러라"라며 선을 그었다. 장겨울은 "성적 떨어졌다고 징징거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가운 입은 거 보니까 신기하긴 하네"라고 덧붙였다.
엄재일은 "선생님 때문에 의대에 왔다"라고 알렸고, 장겨울은 "나도 네 과외비가 아니었으면 졸업 못했다"라고 더 선을 그었다.
엄재일은 "제 첫사랑이 선생님이었던 거 기억하냐"라고 물었고, 장겨울은 "몰라? 기억 안 나. 그게 언제 적이야. 10년은 더 됐겠다"라고 말한 뒤, 남자친구 안정원(유연석)과 통화했다. 엄재일은 장겨울이 연애 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왜 밥을 사주냐"며 도리어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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