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고윤정에게 마음 여나… 김이준 견제까지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5. 5. 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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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준원이 고윤정에게 마음을 열었을까.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8회에선 함께 출근하는 오이영(고윤정)과 구도원(정준원)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구도원은 오이영을 차에 태워 함께 출근했다. 오이영은 "근데 무슨 일 있어요? 아니, 새벽 네시 반에 칼같이 나가는 사람이 웬일로 이 시간에 나랑 같이 출근을 하고?"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구도원은 "늦잠 잤다"라고 설명했고, 오이영은 "사돈총각 그런 것도 할 줄 아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이영은 "집에도 안 보내주고 양말이랑 속옷 빨 시간도 안 주고 전공의를 왜 레지던트라고 하는지 알겠다. 병원에서 산다. 집이 왜 있나 모르겠다"라고 하소연했다.

구도원은 "집 없잖아요"라며 농담했고, 오이영은 "저도 집 있었다. 18평 오피스텔, 그것도 전세다"라고 대답했다. 구도원은 그에게 보증금에 대해 물었고, 오이영은 일부 대답하며 "그게 갑자기 왜 궁금하냐"라고 되물었다.

이후 오이영은 함동호(김이준)와 만나 식사 약속을 정하고 있었다. 이를 구도원이 지켜봤고, 구도원은 "오이영"이라고 부른 뒤, 몇 초뒤 "아니야 이따 봐"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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