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튀르키예 전기 수입 협정 곧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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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가 인접국 튀르키예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무함마드 알바시르 시리아 과도정부 에너지 장관은 "시리아가 튀르키예에서 전기를 수입하는 내용의 협정에 곧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바시르 장관은 튀르키예 남동부 접경지역 도시 킬리스에서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로 연결되는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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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가 인접국 튀르키예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무함마드 알바시르 시리아 과도정부 에너지 장관은 “시리아가 튀르키예에서 전기를 수입하는 내용의 협정에 곧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를 위해 튀르키예에서 시리아로 이어지는 400㎸ 초고압 송전선이 건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알바시르 장관은 튀르키예 남동부 접경지역 도시 킬리스에서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로 연결되는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이 인산염, 리튬 등 희토류 광물 개발과 영해 천연가스 탐사 등 가능성도 논의하고 있다며 튀르키예 기업이 시리아 에너지 부문에 투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1년부터 13여 년간 내전을 겪은 시리아는 각종 인프라 파괴로 경제난을 겪고 있으며 전기 공급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내전 국면에서 일부 반군 세력을 지원했던 튀르키예는 지난해 12월 이슬람 무장단체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이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축출하고 세운 과도정부와 밀착하며 경제·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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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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