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김보민 185㎝ 子 축구 포기 이유 “父와 정반대 마음씨”(냉부해)

서유나 2025. 5. 4. 21: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아들이 축구의 길을 포기하게 된 결정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월 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20회에서는 김남일,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남일은 이동국의 아들이 엘리트 축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말에 자신의 아들의 경우를 전했다.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더라. 제가 한번 30분 지켜봤다. 30분 동안 공 한 번을 못 찼다"고. 김성주는 "그럼 공부해야지"라며 안타까워했다.

김남일은 "물어봤다. 공 터치를 할 수도 있고 몸싸움을 할 수도 있는데 왜 안 하냐고. 아들이 또래보다 덩치가 컸다. 자기가 부딪히면 다칠까 봐 못 하겠다더라"고 뜻밖의 이유를 전했다. "평화주의자네"라는 감탄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안정환과 김성주는 이 에피소드를 "아버지와 정반대네", "어떻게 그런 애가 나왔지"라며 김남일을 놀리는 데 이용했다. 특히 안정환은 "쟤는 경기장에서 축구공 차는 것보다 사람 차는 게 더 많았다"고 아들과 정반대였던 김남일의 현역 선수 시절 전투적인 마음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일은 지난 2007년 김보민 KBS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중3 아들이 키 185㎝가 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