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한 타 차'로 생애 첫 '메이저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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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홍정민 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퀸'에 등극했습니다.
5타 차 선두로 출발한 홍정민은 강풍에 흔들리며 15번 홀까지 오늘(4일)만 4타를 잃었습니다.
박지영 등 2위 그룹에 한 타 차로 쫓긴 상황에서 홍정민이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국내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매경오픈에서는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21위'로 출발한 문도엽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 상금 3억 원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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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홍정민 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퀸'에 등극했습니다.
5타 차 선두로 출발한 홍정민은 강풍에 흔들리며 15번 홀까지 오늘(4일)만 4타를 잃었습니다.
박지영 등 2위 그룹에 한 타 차로 쫓긴 상황에서 홍정민이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16번 홀에서 5.7m 버디퍼트를 성공하며 결정타를 날렸고, 결국 한 타 차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홍정민이 2022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2년 11개월 만에 통산 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퀸이 됐습니다.
국내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매경오픈에서는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21위'로 출발한 문도엽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 상금 3억 원을 거머쥐었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하성원)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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