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중학생 때부터 ‘발랑 까졌다’는 얘기들을 만큼 향수 마니아! 모은 향수만 200~300개

박진업 2025. 5. 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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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민정이 향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이게 되네. MJ♥BH 부부의 제주도 여행 훔쳐보기 *애들없이 떠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향수 수집 마니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남편 이병헌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게 된 이민정은 가방을 싸면서 제작진과 여행 준비물을 소개하던 중 향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제작진이 “짐 싼 거 중에 향수가 없다”고 의아해 하자 이민정은 “향수 많이 쓴다. 향수는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넣으려 한다”며 향수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이어 이민정은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향수를 모았다”면서 “우리 엄마가 막 발랑 까졌다고, 중학생이 누가 향수 좋아하냐고 그랬었다”며 어린 시절부터 향수를 좋아했던 자신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민정은 “까져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좋아한다. 지금도 디퓨저나 이렇게 뿌리는 애들 맨날 맨날 찾아다닌다”면서 “향수가 한 200개는 넘게 300개는 있나”하며 향수 수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아들 준후 군(10세)과 여덟살 터울의 딸 서이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동영상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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