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사랑이 꽃피는 독수리 술도가… 5형제 완전체 됐다 [종합]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독수리 술도가에 사랑이 꽃피고 있다.
4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28회에서는 서로 깊게 스며드는 마광숙(엄지원)과 한동석(안재욱)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마광숙과 한동석은 함께 새로운 막걸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뒤, 함께 귀가했다. 앞서 자신에게 마음을 드러낸 한동석에게 마광숙은 "솔직히 많이 부담스럽다. 무엇보다 회장님이 살아온 삶이 저와 많이 다르다"라고 거절했다.
한동석은 "내가 즉흥적으로 얘기했겠냐. 감정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책임질 수 있을까. 자문하고 신중하게 결정했다. 내 고백 거둘 생각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마광숙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한동석은 "얼마나 기다려주면 되겠냐"며 "시험지 오래 들고 있는다고 만점 맞냐. 열흘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동석은 하루하루를 달력에 체크하며 10일을 보냈다.

독고세리(신슬기)는 장미애(배해선)와 결혼에 관해 얘기를 하던 중 독고탁(최병모)이 독고세리가 오범수(윤박)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분노했다. 독고탁이 탁자를 뒤집는 사이 독고세리는 집을 떠나 오범수의 집 앞을 찾아갔다. 독고세리는 그에게 "아빠가 화가 많이 나셨다"라며 집을 나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독고세리는 "저 애도 아니고 고민할 만큼 고민했다. 피해 가지 않을 만큼 좋아하겠다. 걱정되면 저를 밀어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봐달라"라고 털어놨다.
한동석은 마광숙과 하루 한번 문자로 소통하기로 약속했다. 한동석은 마광숙에게 새로운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해 준 마광숙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던 중 한동석에게 독수리 술도가 계약 소식이 전해졌고, 한동석은 기쁜 소식을 나누려 마광숙을 불러냈다. 한동석은 그에게 "미국에서 큰 이견이 없으면 수입 절차를 밟겠다"라고 알렸다.
오흥수(김동완)는 집을 정리한 뒤, 찜질방에서 일을 시작했고, 지옥분(유인영)은 그가 도망쳤다며 마광숙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옥분은 "저에게 도망갈 정도로 제가 싫은 이유가 뭘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지옥분은 다시 오흥수를 찾아갔다. 지옥분이 찜질방에서 취객에게 시달리고 있는 오흥수를 구하며 두 사람은 다시 인연을 이어갔다.

오천수(최대철)는 문미순(박효주)에게 "새 출발을 하고 싶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마음을 공유했고, 손을 맞잡고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기로 했다. 공주실(박준금)도 고 자동(김준배)에게 관심을 표했다. 고 자동은 "독수리 술도가가 없으면 귀농할 것"이라고 말했고, 그는 마광숙에게 "독수리 술도가는 절대 문 닫으면 안 된다"라고 일렀다.
오범수는 마광숙을 찾아 "아파트 전세를 빼고 월세로 옮기며 술도가에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 형제는 장수(이필모) 형에게 항상 받기만 했다. 술도가 지키셔야 하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듣고 있던 공주실은 "여기 들어와서 살아라"라고 오범수에게 말했고, "이러면 술도가를 지킬 수 있겠지?"라며 마광숙을 당혹게 했다.
결국 오 형제들은 술도가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마광숙은 "3,4호 독수리가 동시에 귀환. 완전체가 됐다"라며 스스로 생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독수리 5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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