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뚤 결승골' 화성, 천안에 2-1 역전승...부산은 충남아산 2-0 제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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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가 안방에서 천안시티FC를 제압하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화성은 4일 오후 7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화성은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기면서 승점 9점(2승 3무 5패)을 기록, 리그 11위에 자리했다.
부산은 승점 18점(5승 3무 2패)을 만들면서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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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poctan/20250504210955700upfv.jpg)
[OSEN=정승우 기자] 화성FC가 안방에서 천안시티FC를 제압하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천안은 7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최하위 탈출에 또 실패했다.
화성은 4일 오후 7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루안과 알뚤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반면 천안은 전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
화성은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기면서 승점 9점(2승 3무 5패)을 기록, 리그 11위에 자리했다. 천안은 3점(1승 9패)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천안이 잡았다. 전반 21분 구종욱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천안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화성은 전반 34분 루안이 동점골을 뽑아냈고, 이어 후반 3분 알뚤이 역전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천안은 이후 명준재와 툰가라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골 결정력 부재에 발목을 잡혔다. 후반 중반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적극 활용하며 흐름을 바꾸려 했고, 천안은 이정협과 이상준을 투입하며 마지막까지 승부수를 던졌지만 끝내 득점은 없었다.
화성은 종료 직전 최준혁이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실점 없이 남은 시간을 버텨내며 승점 3을 챙겼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poctan/20250504210955972whly.jpg)
같은 시간 부산 아이파크는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맞대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부산은 승점 18점(5승 3무 2패)을 만들면서 5위에 자리했다.
공 소유에선 충남이 주도했지만, 슈팅과 득점은 부산이 챙겼다. 부산의 선제골은 전반 38분 터졌다. 곤잘로가 직접 공을 몰고 박스 안으로 전진했고 이후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공은 수비에 맞고 높이 떴다. 이를 빌레로가 밀어 넣었다.
부산의 추가골은 후반 31분 터졌다. 빌레로가 직접 공을 잡은 뒤 박스 근처로 이동했고 이후 뒤에서 쇄도한 손석용에게 패스했다. 손석용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경기는 부산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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