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데뷔 시즌부터 FINAL’ SK 김태훈, “(유)기상이형이 볼을 못 잡도록...”
손동환 2025. 5. 4. 21:00

데뷔 시즌부터 FINAL을 경험할 김태훈(190cm, F)은 자신의 임무를 계속 떠올렸다.
서울 SK는 2024~2025시즌 개막 전만 해도 우승 후보로 평가받지 못했다. 원주 DB 그리고 부산 KCC만큼의 전력을 구축하지 못해서였다. 또, 창원 LG나 울산 현대모비스처럼 전력을 보강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SK는 2024~2025시즌 초반부터 달렸다. 자밀 워니(199cm, C)가 막강 포스를 뽐냈고, SK 선수들의 수비와 속공이 상대를 공략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경쟁자들이 한 걸음씩 미끄러졌다.
특히, SK의 수비가 두드러졌다. 앞선 수비부터 탄탄했다. 오재현(184cm, G)과 최원혁(182cm, G)이 상대 볼 핸들러들을 숨막히게 했다. 두 선수가 상대 볼 핸들러를 옥죄었기에, 자밀 워니(199cm, C)와 최부경(200cm, F) 등 빅맨들의 수비도 빛날 수 있었다.
그리고 SK는 시즌 중 또 하나의 수비 자원을 얻었다. 2024~2025 신인 선수인 김태훈이다. 김태훈은 홍대부고와 고려대 시절부터 ‘피지컬-운동 능력-수비’를 겸비했던 선수. 갓 데뷔한 선수임에도, 전희철 SK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물론, 김태훈은 D리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렇지만 정규리그 또한 35경기에 나섰다. 평균 10분 30초 동안 코트에 있었다.
4강 플레이오프 때는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해당 시리즈 전 경기(4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10분 55초 동안 코트를 밟았다. 경기당 4.8점 1.5어시스트 1.3리바운드(전부 공격)에, 1.3개의 3점슛과 약 45.5%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선배들과 챔피언 결정전을 준비했다.
김태훈은 4일 오후 훈련 종료 후 “휴식을 짧게 취한 후, LG전을 준비했다. 비디오 미팅을 많이 했고, 감독님-코치님-형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개인적으로는 형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야 하고, 잠깐이라도 팀에 도움을 줘야 한다. 형들을 잘 받쳐줘야 한다”라며 챔피언 결정전 준비 기간을 돌아봤다.
서울 SK는 2024~2025시즌 개막 전만 해도 우승 후보로 평가받지 못했다. 원주 DB 그리고 부산 KCC만큼의 전력을 구축하지 못해서였다. 또, 창원 LG나 울산 현대모비스처럼 전력을 보강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SK는 2024~2025시즌 초반부터 달렸다. 자밀 워니(199cm, C)가 막강 포스를 뽐냈고, SK 선수들의 수비와 속공이 상대를 공략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경쟁자들이 한 걸음씩 미끄러졌다.
특히, SK의 수비가 두드러졌다. 앞선 수비부터 탄탄했다. 오재현(184cm, G)과 최원혁(182cm, G)이 상대 볼 핸들러들을 숨막히게 했다. 두 선수가 상대 볼 핸들러를 옥죄었기에, 자밀 워니(199cm, C)와 최부경(200cm, F) 등 빅맨들의 수비도 빛날 수 있었다.
그리고 SK는 시즌 중 또 하나의 수비 자원을 얻었다. 2024~2025 신인 선수인 김태훈이다. 김태훈은 홍대부고와 고려대 시절부터 ‘피지컬-운동 능력-수비’를 겸비했던 선수. 갓 데뷔한 선수임에도, 전희철 SK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물론, 김태훈은 D리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렇지만 정규리그 또한 35경기에 나섰다. 평균 10분 30초 동안 코트에 있었다.
4강 플레이오프 때는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해당 시리즈 전 경기(4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10분 55초 동안 코트를 밟았다. 경기당 4.8점 1.5어시스트 1.3리바운드(전부 공격)에, 1.3개의 3점슛과 약 45.5%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선배들과 챔피언 결정전을 준비했다.
김태훈은 4일 오후 훈련 종료 후 “휴식을 짧게 취한 후, LG전을 준비했다. 비디오 미팅을 많이 했고, 감독님-코치님-형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개인적으로는 형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야 하고, 잠깐이라도 팀에 도움을 줘야 한다. 형들을 잘 받쳐줘야 한다”라며 챔피언 결정전 준비 기간을 돌아봤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김태훈은 4강 플레이오프 때 ‘3&D(3점슛과 수비를 겸비한 선수)’의 역할을 잘 해냈다. KT 메인 볼 핸들러인 허훈(180cm, G)을 잘 따라다녔다. 또, 선배들 대신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더 많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양준석(181cm, G) 혹은 유기상(188cm, G)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려대 시절 양준석과 유기상을 막아본 만큼, 자신감을 뽐낼 수도 있다.
김태훈은 “바꿔막기를 할 경우 (양)준석이형까지 막겠지만, (유)기상이형을 주로 막을 것 같다. 잘됐던 것들을 생각하되, 힘싸움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기상이형이 볼을 잡지 못하도록, 내가 강하게 부딪혀야 한다. 만약에 기상이형이 볼을 잡더라도, 내가 기상이형의 밸런스를 무너뜨려야 한다”라며 LG 주전 앞선들을 말했다.
그리고 “시즌을 소화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정규리그 우승과 4강 플레이오프 모두 실감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챔피언 결정전을 뛰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긴장이 오히려 덜 된다”며 ‘데뷔 첫 챔피언 결정전’에 임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 후 “챔피언 결정전을 직접 관람한 적도 없다. 챔피언 결정전의 분위기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4강 플레이오프 때처럼 ‘한 팀과 여러 번 연달아 붙는 정규리그’로 생각하려고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더 많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양준석(181cm, G) 혹은 유기상(188cm, G)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려대 시절 양준석과 유기상을 막아본 만큼, 자신감을 뽐낼 수도 있다.
김태훈은 “바꿔막기를 할 경우 (양)준석이형까지 막겠지만, (유)기상이형을 주로 막을 것 같다. 잘됐던 것들을 생각하되, 힘싸움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기상이형이 볼을 잡지 못하도록, 내가 강하게 부딪혀야 한다. 만약에 기상이형이 볼을 잡더라도, 내가 기상이형의 밸런스를 무너뜨려야 한다”라며 LG 주전 앞선들을 말했다.
그리고 “시즌을 소화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정규리그 우승과 4강 플레이오프 모두 실감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챔피언 결정전을 뛰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긴장이 오히려 덜 된다”며 ‘데뷔 첫 챔피언 결정전’에 임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 후 “챔피언 결정전을 직접 관람한 적도 없다. 챔피언 결정전의 분위기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4강 플레이오프 때처럼 ‘한 팀과 여러 번 연달아 붙는 정규리그’로 생각하려고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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