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손흥민, 웨스트햄전 명단 제외...토트넘 로테이션 가동→유로파 올인

정지훈 기자 2025. 5. 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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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선택은 유로파리그 올인이었다.

앞서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대해 독점 보도한다"면서 "미국의 스포츠 재활 전문가 라즈팔 브라르 박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발목 부상 이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직 1군 복귀는 어렵다는 주장을 했다. 웨스트햄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차전(유로파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주말에는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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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토트넘의 선택은 유로파리그 올인이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토트넘 훗스퍼는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양 팀은 각각 16위, 17위에 머물러 있다. 이번 경기 승패에 따라 순위가 뒤바뀐다.


유로파 우승에 집중하고 있는 토트넘의 선택은 로테이션이었다. 히샬리송을 비롯해 텔, 오도베르, 쿨루셉스키, 비수마, 사르, 스펜스, 데이비스, 단소, 그레이,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흥민은 예상했던 대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앞서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대해 독점 보도한다”면서 “미국의 스포츠 재활 전문가 라즈팔 브라르 박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발목 부상 이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직 1군 복귀는 어렵다는 주장을 했다. 웨스트햄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차전(유로파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주말에는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부상 소식을 전하는 ‘프리미어리그 인저리스’도 웨스트햄전 출전은 어렵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부상 복귀 시점은 2025년 5월 8일이고, 웨스트햄전 이후로 잡혀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이를 확인하며 "손흥민 부상이 깊어지고 있다"고 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시즌 아웃 전망도 있다. 하지만 부상이 아주 심각하지는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있고, 어쩌면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인 유로파리그 결승에 맞춰 손흥민의 몸 상태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합리적이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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