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호두과자’ 부창제과, 일일 기네스 매출 달성…명품 매출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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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호두과자'로 유명한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가 신세계백화점에서 역대급 매출을 올리며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부창제과는 1960년대 경북 경주에서 시작해 1990년대 문을 닫은 전통 제과점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브랜드다.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경원 FG 대표가 '추억과 새로움의 조화'를 기치로 부활시켰고 매장 곳곳에는 과거 부창제과의 실제 사진과 포스터가 전시돼 브랜드 스토리텔링 요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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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장우 호두과자'로 유명한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가 신세계백화점에서 역대급 매출을 올리며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창제과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하루 매출 1800만 원에서 2000만 원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매장 평당 매출이 약 200만 원을 넘어서면서 루이비통이나 샤넬 같은 주요 명품 브랜드 평균 매출을 넘어서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창제과는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대구점, 센텀시티점, 대전점, 스타필드 수원점 등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트렌디한 감성과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으로 2030 소비자는 물론 가족 단위 고객들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주력 메뉴인 '우유니 소금 호두과자' 등 이색적인 라인업도 인기의 비결이다. 기존 호두과자의 이미지를 탈피한 이 메뉴는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K디저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특히 이 브랜드에는 연예계 스타 이장우가 제품 기획과 개발에 직접 참여한 것이 알려지며 더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반죽 개발, 앙금 맛 조정 등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비주얼 콘셉트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는 후문이다.
부창제과는 1960년대 경북 경주에서 시작해 1990년대 문을 닫은 전통 제과점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브랜드다.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경원 FG 대표가 '추억과 새로움의 조화'를 기치로 부활시켰고 매장 곳곳에는 과거 부창제과의 실제 사진과 포스터가 전시돼 브랜드 스토리텔링 요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의 입소문은 국외에도 퍼지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한국에서 주목받는 디저트'로 부창제과를 소개하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실제로 부창제과는 올해 하반기 일본 유명 백화점에 입점할 계획이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논의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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