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대서특필 “아챔 준우승팀 가와사키, 일본 넘어 동아시아의 자랑…상금만 56억 원”

서정환 2025. 5. 4.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 아흘리는 4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히가시웹'은 "아챔 결승전에서 가와사키가 알 아흘리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대회 상금은 1천만 달러였다. 준우승팀 가와사키도 400만 달러(약 56억 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동아시아팀이 전멸한 가운데 결승까지 진출한 가와사키는 일본을 넘어 동아시아의 자랑"이라고 크게 다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일본축구가 동아시아의 자존심을 세웠다고?

알 아흘리는 4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2도움을 올린 리버풀출신 피르미누가 대회 MVP를 수상했다. 피르미누는 대회 6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맨체스터 시티출신 수문장 멘디는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시아의 고전 끝에 가와사키의 분전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 8강전에서 태국 부리람이 알 아흘리에게 0-3으로 졌다. 요코하마도 알 나사르에게 1-4 참패를 당했다. 광주FC마저 알 힐랄에게 0-7로 대패를 면치 못했다. 

가와사키는 알 사드를 3-2로 꺾고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 가와사키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알 나스르마저 3-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 언론은 가와사키의 선전을 대서특필했다. ‘히가시웹’은 “아챔 결승전에서 가와사키가 알 아흘리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대회 상금은 1천만 달러였다. 준우승팀 가와사키도 400만 달러(약 56억 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동아시아팀이 전멸한 가운데 결승까지 진출한 가와사키는 일본을 넘어 동아시아의 자랑”이라고 크게 다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팬들도 “가와사키도 전력을 보강해 다시 우승에 도전할 것이다”, “가와사키가 동아시아의 자존심을 세웠다”, “사우디 적진에서 준우승도 대단한 것이다”, “가와사키가 한국보다 더 좋은 성적을 세웠다”며 기뻐했다. 

가와사키는 올 시즌 J1리그에서 4승6무2패의 성적으로 20팀 중 11위를 달리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