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김종국에 또 '여보' 호칭 딱 걸렸다..."여보 하지 마" ('런닝맨')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송지효가 김종국을 향해 또 한번 '여보'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포천의 '큰손 투자자'로부터 계약서를 얻기 위해 온종일 '투자 도장'을 모으는 '찍을수록 성공 궤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본격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의 의상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지예은의 파워 숄더에 "어깨 뭐냐. 왜 이렇게 남냐"며 장난을 쳤다. 지예은은 "지효 언니랑 같은 팀이다"고 했고, 그때 송지효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지효가 길을 잘못 들었다더라. 그래서 헤매고 있다"고 했고, 지석진은 "지효가 매니저랑 안 오고 굳이 자기가 운전을 한다"고 했다.
잠시 후 송지효가 도착, "죄송하다"며 사과하며 등장했다. 이어 그는 "여기 올라오는 데 왜 이렇게 힘드냐"고 숨을 헐떡였고, 지석진은 "네가 가슴 졸이면서 와서 힘든 거다"고 했다. 이에 송지효는 "옷 좀 팔고 온다고 늦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첫 번째 코스는 국내 최장 길이의 Y자 출렁다리로, 바닥이 훤히 보이는 출렁다리 위를 걸어야 한다. 갈림길에서 나뉘는 두 개의 목적지. 팀 별로 둘 중 한 곳을 선택, 둘 중 한 곳에만 국가유산 스탬프가 있다고. '꽝' 스탬프가 아닌 '국가유산' 스탬프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팀에게만 추가 도장을 준다고.
잠시 후 출렁다리 앞에 선 멤버들은 "뚫렸다", "흔들린다"며 시작부터 난리법석이었다. 그때 김종국은 "중요한 건 무서워하다 죽어도 죽는 거고 안 무서워하다 죽어도 죽는 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중간 지점 도착 후 비둘기낭 폭포와 전망대를 두고 고민에 빠진 그때 멤버들은 생각보다 더 출렁대는 다리에 놀랐다.
멤버들은 고민 끝에 이동, 바닥 뚫린 것도 잊고 경치에 감탄했다. 그러나 그때 다리가 흔들렸고, 멤버들은 화들짝 놀랐다. 알고보니 김종국이 장난을 친 것. 결국 다리 중간에 갇힌 송지효는 "오빠 하지마라"면서 "여보, 하지 마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에서도 송지효는 김종국을 향해 '여보' 호칭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 의뢰 물건 구매 후 경매로 팔기 미션을 진행한 가운데 송지효는 "내가 저게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걸로 생각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CEO 되니까 장사 쪽으로 이야기가 막 나온다"고 했다.
그때 송지효는 김종국을 향해 '여보세요'라는 걸 '여보'라고 잘못 말해 김종국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양세찬은 "여보? 잠깐만"이라고 했고, 하하 또한 "이거 뭐냐. 이건 짚고 넘어가자"라고 했다.
당황한 송지효는 "'여보세요'라고 하려고 했다"고 해명했지만, 하하는 "이러다 '자기야' 나오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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