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삼진 1위' 정민성·'타율 0.500' 류현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

김선영 2025. 5. 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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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민성(왼쪽)과 상무 류현인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정민성과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류현인이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월간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정민성과 류현인을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2025시즌 3∼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정민성은 3~4월 퓨처스리그 7경기에 등판해 3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8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삼진 46개를 기록하며 탈삼진 부문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고, WAR 1.86으로 투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타자 부문을 수상한 상무의 류현인은 kt 위즈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6월 입대한 선수로, 3~4월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타율 0.500으로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장타율 0.750과 출루율 0.590으로 남부리그 1위를 기록했다. 그의 WAR은 2.71로 타자 부문 전체 1위였다.

두 선수는 상금 50만원과 트로피, 그리고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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