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곽민선 아나운서, 올해 말에 결혼한다!
손봉석 기자 2025. 5. 4. 19:30

SPOTV 곽민선 아나운서와 프로 축구선수 송민규가 올 겨울 화촉을 밝힌다.
지난 3일에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송민규의 득점으로 전북이 1-0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송민규는 전반 23분 역습 기회에서 풀백 김태환의 오른쪽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득점을 일궈냈다.
경기 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송민규는 “팀적으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짐을 조금 덜 수 있었다. 아직 한 골이라 계속해서 나아가 팀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송민규는 이날 골을 넣은 후 카메라를 보며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바치는 듯한 세리머니로 큰 주목을 받았다. 송민규는 이에 대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세리머니”라며 올해 말 결혼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송민규의 여자친구는 곽민선 아나운서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송민규 보다 7살 연상이다. 송민규는 “정식 프러포즈는 하지 않았다. 그동안 힘들었을 텐데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골로서 그 말을 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여자친구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를 졸업한 후 2016년 MTN 머니투데이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고 2019년부터 SPO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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