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서 전 여친과 그의 남친 살해한 30대 자수
권민규 기자 2025. 5. 4. 19:27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와 그의 현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이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옛 애인인 30대 여성과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손과 목 부위 등을 다친 상태로 경찰에 자수했으며, 부상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받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쯤 사건 현장으로 가 시신을 발견하고,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A씨는 자수 과정에서 "전 여자친구 커플과 싸웠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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