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출렁다리에서 하하와 팔짱 끼고 괴성… "왜 이렇게 겁이 많아"

김보 기자 2025. 5. 4. 19: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런닝맨' 4일 방송
SBS '런닝맨'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배우 최다니엘이 힘겹게 출렁다리를 건넜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출렁다리를 건너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하하와 한 팀이 된 최다니엘은 출렁다리 앞에 서자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하는 "넌 어떻게 나랑 이렇게 만났냐, 난 진짜 겁쟁이다, 넌 이게 떨어질 거라고 절대 상상 안 하지?"라고 물으며 머뭇거렸다. 최다니엘은 "그렇다고 여기 있을 순 없잖아요, 우리 손 잡고 같이 가요"라며 용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눈을 감고 팔짱을 낀 채 출렁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그러나 처음 모습과 달리 최다니엘은 괴성을 지르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최다니엘은 "난간에 봉이 끊겨있다, 재밌는 이야기 해달라"며 힘겹게 전진했다. 이에 하하는 "너 왜 이렇게 겁이 많냐"며 소리를 질렀다. 김종국과 양세찬이 출렁다리를 흔들며 장난치자 최다니엘은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며 발을 내딛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gimb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