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권오규 감독, "좋은 잔디 그리고 홈 팬들 앞에서 정말 열심히 싸웠다"[청주톡톡]

[OSEN=청주, 우충원 기자] "좋은 잔디 그리고 홈 팬들 앞에서 정말 열심히 싸웠다".
충북청주와 수원삼성은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5 10라운드 맞대결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충북청주는 3승 2무 5패 승점 11점을 기록,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수원은 5승 3무 2패 승점 18점을 기록했다.
충북청주 권오규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시작과 함께 전현병이 부상을 당해 너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쉽다. 앞으로 좋은 성과 만들 수 있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과 후반의 다른 경기력에 대해서는 "다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봐야겠지만 실점 했을 때 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이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원정 9연전을 펼친 뒤 올 시즌 첫 홈 경기를 선보인 권오규 감독은 "수원삼성은 파이널 서드로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중원에서 미리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카운터 어택을 통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잔디에 대해서는 "잔디는 정말 좋다. 그동안 많은 고생한 선수들이 홈에서 열심히 노력했다. 다만 결과를 만들지 못한 아쉬움이 정말 컸다"면서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쳐 정말 즐거웠다. 또 열심히 싸웠다. 어수선한 것은 핑계라고 생각한다. 저희는 열심히 뛰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잔디에 대해서는 "배수가 정말 좋아 물이 잔디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권오규 감독은 "겨울에 피라냐 축구를 말씀 드렸던 것처럼 매 경기 함께 준비한다면 누구와 싸워도 좋은 성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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