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피해 등 휴일 강원 곳곳에서 사건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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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강원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는 등 주말 사이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4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풍 관련으로 접수된 소방활동 건수는 총 26건이다.
이날 오후 4시 7분쯤 양구군 양구읍 금강산로 인근에서 강풍에 날린 천막이 전신주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하게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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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계곡 등산객 부상 구조

4일 오후 강원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는 등 주말 사이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4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풍 관련으로 접수된 소방활동 건수는 총 26건이다. 이날 오후 4시 7분쯤 양구군 양구읍 금강산로 인근에서 강풍에 날린 천막이 전신주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하게 조치했다. 앞선 오후 3시 43분쯤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인근의 한 모텔 건물 외벽에 있던 판넬이 강풍에 강하게 흔들려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1시 3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으나 이 불로 세탁소가 전소되고, 음식점 26㎡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4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선 오전 11시 57분쯤 강릉 옥계면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나 밭 33㎡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어린이가 불장난을 하다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1시 41분쯤 강릉시 연곡면의 한 운동장 인근에서 10대 남아가 철문에 부딪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1시 31분쯤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인근에서 40대 등산객이 넘어져 팔다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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