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란케는 잊어라' 60골 21도움 브라질 특급, 결국 솔란케 앞섰다...프리미어리그 10골 고지 밟아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대체자로 완벽한 활약을 이어간다.
AFC본머스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아스날에 2-1로 승리했다.
본머스는 전반 34분 데클란 라이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22분 딘 하위센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후반 30분 이바니우송이 역전 결승골을 작렬했다. 본머스의 코너킥 상황에서 동료의 헤더라 골문 앞의 이바니우송에게 향했고, 그는 빈 골문에 볼을 차 넣었다. 이후 이바니우송의 핸드볼 여부 판단을 위해 비디오판독시스템(VAR) 체크가 이뤄진 후에야 득점이 인정됐다.
이로써 이바니우송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0번째 골을 기록했다. 모든 대회로 따지면 12번째 골이다.

본머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위기를 맞이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9골을 넣은 도미닉 솔란케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당시 토트넘은 솔란케 영입을 위해 6,500만 파운드(약 1,224억 원)를 투자했다.
많은 돈을 벌어들인 본머스지만, 핵심 공격수를 잃은 점은 타격이 컸다. 이에 본머스는 솔란케의 대체자를 찾아 나섰고, 결국 이바니우송을 낙점했다.
브라질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이바니우송은 이전 소속팀인 FC포르투에 4년 동안 몸담으며 60골 21도움을 기록한 특급 골잡이다. 본머스는 이바니우송 영입을 위해 3,700만 파운드(약 697억 원)를 지불했다.
그리고 이 투자는 현재까지 성공적이다. 이바니우송은 본머스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12골을 넣었다. 비록 지난 시즌의 솔란케에 비해서는 아쉬운 활약이다. 다만 이번 시즌 솔란케가 지난 시즌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바니우송의 영입은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볼 수 있다.
솔란케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1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다. 모든 대회 기준으로 이바니우송보다 2골이 더 많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를 기준으로 했을 때, 솔란케가 8골, 이바니우송이 10골이다. 프리미어리그 활약만 놓고 봤을 때 솔란케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준 이바니우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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