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조한결, 잔혹함+천진함 공존하는 이무기 '비비'로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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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이 SBS 드라마 '귀궁'에서 이무기 '비비'로 완벽 변신, 존재감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에서 조한결은 육성재(강철이 역)의 친족이자 또 하나의 이무기인 비비로 첫 등장했다.
극 중 조한결은 잔혹함과 천진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호연으로 출연 첫 회 만에 비비라는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조한결 분)는 어둠 속에서 은색 도포를 휘날린 채 지붕 위에서 뛰어내리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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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이 SBS 드라마 '귀궁'에서 이무기 '비비'로 완벽 변신, 존재감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에서 조한결은 육성재(강철이 역)의 친족이자 또 하나의 이무기인 비비로 첫 등장했다. 극 중 조한결은 잔혹함과 천진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호연으로 출연 첫 회 만에 비비라는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조한결 분)는 어둠 속에서 은색 도포를 휘날린 채 지붕 위에서 뛰어내리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비는 순식간에 양반의 혼령을 빼앗아 흡수한 뒤 "오랜만에 아주 포식을 했네"라며 손가락까지 쪽쪽 빨아먹으며 그의 잔혹함을 느끼게 했다.
이어 강철이(육성재 분)와 재회한 비비는 “천하의 고고한 강철이님께서 이게 무슨 꼴이야 그래”라며 인간의 몸에 갇힌 강철이의 처지를 놀려대는가 하면 인간의 몸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육신을 죽이려 하는 등 천진난만한 반전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조한결은 비비 특유의 자유분방한 말투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 군더더기 없는 몸짓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흑룡이 되어 승천하기 위해 인간의 혼령을 잡아먹는 잔혹한 본성과 천진한 웃음을 오가는 연기를 펼친 조한결의 이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귀궁'은 매주 금, 토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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