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종묘 정전에서 6년만에 열린 2025년 종묘대제 [뉴시스Pic]

이영환 기자 2025. 5. 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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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제관들이 초헌례(신에게 첫 번째 술잔을 올리고 신명에게 고하는 축문을 읽는 의식)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 종묘대제봉행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종묘대제가 4일 서울 종묘 정전에서 봉행됐다.

종묘대제는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의례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1969년 복원된 종묘대제는 매년 5월의 첫 번째 일요일에 유교의 예법과 절차를 엄격히 지켜 웅장하고 엄숙한 의식으로 거행된다.

2025년 종묘대제는 종묘 정전의 보수공사 등으로 6년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정전 제향이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영녕전 제향으로 시작해 경복궁 광화문에서 어가행렬이 이어지고 오후 2시 정전 제향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종묘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제관들이 정전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취위가 진행되고 있다. 취위는 제향을 시작하기 전 제관들이 정해진 자리에 서는 절차이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신관례가 진행되고 있다. 신관례는 날이 밝아오는 때 올창주를 땅에 부어 신을 맞이하는 의식이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제관들이 초헌례(신에게 첫 번째 술잔을 올리고 신명에게 고하는 축문을 읽는 의식)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무용수들이 종묘제례악에 맞춰 일무를 펼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무용수들이 종묘제례악에 맞춰 일무를 펼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종묘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봉행된 '종묘대제'에서 종헌례(신에게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종묘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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