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수란 망쳐 전부 음식물쓰레기行 직원에 충격(사당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정지선이 직원의 잘못을 뒤늦게 알고 충ㅇ격받았다.
5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4회에서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막내 직원들과 함께 100인분 음식을 준비하는 정지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지선은 100인분 음식을 준비하며 현재 홀에서 일하지만 나중엔 주방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2001년생 막내 직원 박다솜에게 수란 준비를 시켰다.
시간이 약 1시간 반밖에 남지 않자 마음이 급한 박다솜은 뜨거운 물에 냅다 여러 개의 달걀을 투하했고, MC들은 "수란을 저렇게 하냐"며 당황했다.
이는 당시 다른 일을 하느라 바빴던 정지선 역시 처음 보는 것이었다. 정지선은 "수란을 계속 망치더라. 달걀 3판을 버렸다. 저기까지 신경을 못 썼다"며 당황, "원래는 한 알씩 넣어야 한다. 순서대로 해야 한다. 한 번에 넣으니 다 섞인 것"이라고 말했다. 100개를 하더라도 무조건 한 알씩 만들어야 했다는 것.
정지선은 심지어 망가진 수란이 음식물 쓰레기로 바로 버려지자 입을 떡 벌렸다. 정지선은 "진짜 몰랐다. 달걀 3판을 버리는 걸 보고 힘들구나 생각만 했지 이렇게까지 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며 수란 만드는 법을 안 알려준 거냐는 질문에는 "수란이 어렵다고 생각 안 했다. 자격증이 나오고 수업시간에 하던 거니까"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저 친구도 100개는 처음이었을 것. 그래서 한 번애 부은 걸 거다"라며 막내 직원을 이해하고 감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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