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성수동 빌라 지붕 떨어져

김성준 2025. 5. 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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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DDP 봄축제'에서 해치 조형물에 바람이 빠져 기울어지자 관계자들이 인형을 붙잡고 있다. *본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 [연합뉴스]

강풍으로 서울 성수동의 한 빌라 지붕이 4일 오후 2시 45분께 파손되며 떨어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지붕은 인근 중학교의 담벼락 쪽으로 떨어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지붕은 강풍의 영향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성동구에는 최대 시속 55.8㎞(초속 8.1m)의 바람이 불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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